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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 스크랩/IT & 데이터분석

[스크랩] 데이터 리터러시 / 데이터로 말하라

by 냉철하마 2022. 8. 30.

원본영상 - https://youtu.be/KvSr5alUGZI (휴넷TV, 짧공)

Prologue. 정도의 차이 - 얼마나?

 - 음식점에서 라면을 얼마나 끓어야 할까? / 기업에서 나는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까? 

 - 그저 알고 있다와 '어느 정도까지인지 안다'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

 

1. 나는 충분히 옳은가? - 의사결정

 - 데이터를 통해 정도의 차이를 파악하고 의사결정하라!

 

2. 인지력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

 Case 1. 페이퍼 타올 절약 문구 '한 장이면 충분합니다.' → '페이퍼 타올 한 장에 7원입니다.' 화폐 단위로 가치 인식, 근거의 구체성(데이터의 정량화)에 따라 메시지의 의미 전달력이 달라짐

 Case 2. 지하철 공익광고 '계단 오르기는 산책보다 3배 많은 칼로리를 소모합니다. 한 계단 오르면 4초의 수명연장 효과가 있습니다.'  '한 계단에 4초'라는, '얼마나'인지의 효과 극대화  데이터를 활용한 구체적인 표현은 상대방의 인식 변화 및 강화에 효과적

 Case 3.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업적 (전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)

 Case 4. 우사인 볼트의 업적 - 세계 남자 100m 육상 경기 기록 갱신 추이

   - 우사인 볼트 = 9.58초라는 명확한 인식, 명확한 비교를 통한 새로운 인식

   - 동물의 100m 기록은 치타 3.2초, 사슴 4.0초, 하마 8.0초, 낙타 9.0초, 코끼리 9.2초 등 인간이 빠른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  그러나 우사인 볼트의 기록을 통해 속도 비교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로도 의의를 가질 수 있음

   - 애매한 것들의 정도 차이를 명확히 하면, 명확한 비교를 통한 새로운 인식이 가능하다

 

 

※ 강의 이어보기 (유료) - https://hbs.hunet.co.kr/Education/Detail?gid=Y00137527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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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요약 : 근거와 데이터가 구체적일수록, 메시지의 의미 전달력이 강화되어 인식 변화와 설득에 효과적이다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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